-
LG전자 1분기 최대 매출액 기록...영업익은 전년 대비 11% 하락
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가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2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2023년도 경영 실적을 발표하고 있다. 뉴스1 LG전자가 글로벌
-
LG전자 1분기 영업익 1.3조…매출은 1분기 역대 최대
LG전자가 역동적인 게임은 물론, 고화질 영화 등 콘텐츠에 따라 화질을 맞춰 즐기는 'LG 울트라기어(UltraGearTM)'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인다. 사진은 LG 울트라기어
-
LG전자, 가전·전장 양대 축으로 큰다…전장 연 매출 10조
LG전자가 오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24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'알파블'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. 사진은 탑승객들이 탑재된 폴더블 디스플레이
-
가전이 끌고, 전장이 받치고…LG전자 3년 연속 사상최대 매출
LG전자의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‘알파블’의 모습. 탑승객이 영화 관람을 위해 모드를 변경하자, 전면의 커브드 OLED 스크린이 좌우로 넓게 펼쳐지며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. [사
-
LG전자, 지난해 영업이익 2조4000억원
지난 8월 세계 최대 규모 쇼핑몰인 ‘두바이몰’ 수족관에 설치된 올레드 사이니지. 55인치 디스플레이 820장을 이어 붙여 가로 50m, 세로 14m의 초대형 사이니지 월을 만들
-
"가전은 LG, 입증했다"...LG전자 분기 매출·이익 사상 최대
LG전자, 1분기 매출액-영업이익 분기 기준 역대 최대...가전-TV 호조 [연합뉴스] 올해 1분기 LG전자가 역대 분기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모두 경신했다. 생활가전(H&A
-
최대실적 찍은 LG전자 생활가전부, 최대 750% 성과급 '잭팟'
[뉴시스] LG전자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생활가전(H&A) 사업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대 750%의 성과급을 지급한다. 사업 전면 재검토에 나선 모바일 부문 임직
-
LG 고위 승진자 지난해의 3배 … 전자는 3톱 체제로
성과주의, 미래 성장동력 발굴, 그리고 B2B(기업 간 거래) 강화. 올해 LG그룹의 인사를 압축하는 3대 키워드다. LG그룹이 26일 ㈜LG·LG전자·LG화학 등 주요 계열사의
-
LG전자 매출 2분기 역대 최고, 영업익은 후퇴
LG전자의 올 2분기 매출은 선방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비율로 감소했다. 소비 심리 위축과 원가 상승 등 악조건 속에서 생활가전 부문이 호실적을 낸 것으로 분석된
-
LG전자, 2분기 악조건 속 선전했지만 하반기 전망은 ‘먹구름’
LG전자가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7일 서울 여의도 LG전자 사옥. 연합뉴스 LG전자의 올 2분기 매출은 선방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비율로 감소했다.
-
거긴 1500%? 대체 얼마야? '천차만별 성과급' 0% 직원의 한숨
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의 현판의 모습. 연합뉴스 전자와 정유·석유화학 기업을 중심으로 지난해 성과급 규모를 확정 지었다. 업종별로도 희비가 엇갈리지만, 같은 회사에서도 사
-
10대그룹 신사업 올스톱 “생산 생태계 지켜라”
대기업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.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재택근무 직원 1300명의 복귀를 위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했다. [사진 구미시] “외환위기(199
-
[비즈니스 현장에 묻다] "시장이 정한 카테고리 부숴야 미래가 열린다"
━ 부엌·가구 이어 리모델링으로 승부수 … 한샘 강승수 회장 이현상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홈 루덴스. ‘호모 루덴스’(놀이하는 인간)을 살짝 비튼 이 신조어의 뜻은 ‘집에
-
매출 21.1조, 영업이익 1.8조…LG전자 역대 최대 분기 실적
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 모습. [연합뉴스] LG전자가 한 분기 만에 역대 분기 최대 매출 기록을 갈아치웠다. 영업이익 역시 사상 최대였다. 7일 LG전자는
-
[이호 기자의 공개 못한 취재수첩] “꿈에 아버지 보이면 무조건 따냈다”
훗날 기록이 보여주고 있듯이 현대의 급성장은 모두 위기를 극복하고 도전으로 얻은 성취였다. 태국·베트남 진출에서도 그랬지만 조선 사업에 뛰어든 후 중동으로 진출할 때는 그야말로
-
계약상사 판촉대회
◆김중원 한일합섬 사장은 12일 사업본부별 영업실적 분석과 함께 전국 계약상사대표를 모아 판촉대회를 개최.
-
LG전자, 기술 커뮤니티 70개… R&D 인재 육성에 온 힘
LG전자는 이달 초 서울 서초구 서초 R&D 캠퍼스에서 안승권 사장(앞줄 왼쪽 다섯 번째)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‘LG 드림 멘토링 2기’ 결연식을 열었다. [사진
-
현대차·롯데 포함 7곳 “2분기 실적 악화”
현대오일뱅크 권오갑(61) 사장은 지난 4일 오전 급히 임원들을 불러 모았다. 유럽 경기의 불안감이 지속되고 중국 경기 역시 부진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는 데다 미국의 지난달 실
-
포스코건설…해외 집중 … 창사후 최대실적
포스코건설에게 2011년은 뜻 깊은 해였다. 1994년 12월 창사 이후 최대 경영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이다.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부동산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거둔
-
월풀 제칠 일만 남았다…LG전자 2분기 사상 최대 매출
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입구에 LG 로고가 설치돼 있다. 뉴시스 LG전자가 1958년 창사 이래 2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. LG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
-
[속보] LG전자 1분기 '1조원대 영업이익' 실현···21.1% 증가
LG전자가 7일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. 1분기 매출은 14조7287억원으로 전년 대비 1.2% 줄었다. 영업이익은 1조904억원으로 같은 기간 21.1% 증가했다. 잠정실
-
삼양사,16개사업단위로 조직 개편
삼양사는 기존의 본부별 사업단위를 제품별 사업단위로 세분화시킨 전략적 사업단위(SBU)를 도입하고 정보통신사업기획단을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발표했다
-
LG전자 3분기 매출 4조9천억원 기록
LG전자는 23일 올 3분기 실적 설명회를 갖고 매출액 4조9천1백61억원, 영업이익 1천8백51억원, 경상이익 3천2백17억원, 순이익 2천2백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. 내수
-
LG전자, 지난해 4분기 적자전환
LG전자가 스마트폰 흥행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지난해 4분기 적자 전환했다. LG전자가 분기 영업적자를 낸 것은 지난 2010년 4분기 이후 6년 만이다.LG전자는 6일 지난해